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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헌 안향 선생 연보 출간기념회

6월14일, 성균관 유림회관 컨벤션홀

작성일 : 2019-06-17 14:53

회헌 안향 선생 연보 출간기념회

614, 성균관 유림회관 컨벤션홀

안향(안향 1243-1306) 선생은 고려날 성리학을 우리나라에 도입한 최초의 주자학자이다. 여몽전쟁(麗蒙戰爭) 시기에 태어나서 18(고려 원종 1)에 교서랑에 급제한 이래 원나라 황제가 임명한 정동행성 원외랑, 낭중을 거쳐 고려유학제거(高麗儒學提擧)였다.

 

이후 지공거(知貢擧)와 영의정격인 도첨의중찬(都僉議中贊)을 역임하면서 오늘날 육영재단인 섬학전(贍學錢)을 설립, 수많은 영재를 길러내었고, 이들이 조선 개국 이후 중추적인 신진사대부로서 자리매김함으로써 조선조 5백년의 통치이념으로 안향 선생의 사상과 이념이 이어지게 된 것이다.

 

그동안 회헌 안향선생의 연보(年譜)가 구전으로 전해져 왔으나, 최근 안향동방사상연구소 안경환 이사장이 어렵게 손에 넣은 원본을 한글로 번역하여 이번에 4백여쪽의 국역본을 출간한 것이다.

 

이날 출판기념회 겸 학술발표회에는 신임 안덕주(安德柱) 순흥안씨대종회장을 비롯한 순흥안씨 종중원과 예정수(芮正洙)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한글번역 회헌선생연보 <도서출판> 오늘-안향동방사상연구소 편 <B5, 400P. 정가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