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회 연합회 중요행사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성씨총연합회 워크숍 공동 주최

주제 : 문중 소장 고문헌 관리 실태와 활용방안

작성일 : 2021-09-19 13:30 수정일 : 2021-09-19 16:30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성씨총연합회 공동워크숍 개최

- 주제 : 문중 소장 고문헌 관리 실태와 활용방안 -

 

 

https://www.youtube.com/watch?v=S0qgIg49xr0&t=3588s

 

  행사에 앞서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단상에서 기념사진 촬영 모습

문중 소장 고문헌 관리 실태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과 한국성씨총연합최가 공동으로 워크숍 개최했다. 지난 98일 수요일 오후 1시반부터 5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은 실시간 온라인 유뷰브로 중계되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성씨총연합회 소속 각 문중과 국립중앙도서관이 고문헌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각 문중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이 이 보다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상세한 조사를 통한 목록 작성 및 디지털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 김호일 한국성씨총연합회 총재는 문중종중의 기록 유산은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축사를 통해 오늘의 공동 워크숍을 통해 각 성씨 문중의 귀중한 역사기록인 고문헌들이 더 많이 세상으로 나와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하였다.

워크숍의 주제발표가 시작되기에 앞서 전주류씨대종회 류기민 전 사무총장의 1786년 간행된 전주류씨족보(10)을 비롯한 623책의 고문헌 기증식이 있었다.

 

 

 

이날의 주제 발표는 진천송씨, 전주류씨, 남양홍씨 3개 대종회가 참여했는데, 세부적으로는

<1발표> ‘한국성씨총연합회 현황과 운영방향에 대해 한국성씨총연합회 석민영 사무총장,

<2발표> 진천송씨대종회 송병혁 문화이사 진천송씨 종중의 고문서 관리와 번역

<3발표> 전주류씨대종회 류기민 전 사무총장의 전주류씨 문중 고문서 관리 현황’,

<4발표> 남양홍씨대종회 홍신표 사무총장의 남양홍씨 선대문집 보관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이날 행사를 총괄 진행을 맡아온 국립중앙도서관 김효경 학예연구사의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기증·기탁 절차와 예우 소개와 국립중앙도서관 이정효 학예연구사의 민간소장 고문헌 조사 사업과 한국고전적종합목록(KORCIS)’ 에 관한 해설을 끝으로 장시간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특히 이날 워크숍을 마치고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향후 국립중앙독서관과 한국성씨총연합회가 연대하여 현재 상황에서 총체적 현황 파악조차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때 각 성씨 종중에 산재되어 있는 고문헌 발굴과 기초번역작업을 노인일자리 마련차원에서 제도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기로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