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조상님

수원백씨 백유양(白惟讓) 조선의 문신

작성일 : 2017-11-23 15:01

1530(중종 25) - 1589(선조 22)

조선의 문신. 자는 중겸(仲謙), 부사(府使) 인호(仁豪)의 아들이며, 인걸(仁傑)의 조카이다.

1572(선조 5) 친시문과(親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581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 이어 강원도어사(江原道御使), 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 홍문관전한(弘文館典翰)을 지내고 1588년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이조참의(吏曹參議), 1589년 병조참판·부제학(副提學) 등을 역임하였다.

성품이 인자하였으며 사정(邪正)의 시비를 가려낼 때에는 의논이 강직하여 남에게 굴하지 않아서 명망이 두터웠다.

1589년 정여립(鄭汝立)의 모반사건이 일어나자 아들 수민(壽民)이 정여립의 형 여흥(汝興)의 딸을 아내로 삼았던 탓으로 연좌되어 사형 당하자 사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