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미래

작성일 : 2019-04-19 12:15 수정일 : 2020-08-22 01:09

한국성씨문화지를 <뿌리와 미래>로 제호를 변경, 격월간 유가지로 발행하겠다는 약속이 예정보다 너무 늦어져 매우 송구합니다.

2019년 7월 17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7월 월례회( 회원 중 (사) 한국뿌리문화보존회 정회원 90% 중복임)에서 논의 끝에 8월 월례회 겸 보존회 임시총회를 열어 거듭된 발행 연기 사유를 해소하였으나 그동안 잡지 발행을 위한 법인 출범 등 제반 여건 불비로 인해 2020년 8월20일 현재까지 첫호를 발간하지 못하였습니다.

 

2020년 8월 말 모든 준비를 마치고 9~10월호를 첫호를 발간함으로써 격월간으로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거듭 사과말씀 올립니다.

편집자 석민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