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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2주년 만인의총 순의 제향

호국 선열들의 애국충정 정신 기려

작성일 : 2019-09-27 15:01 수정일 : 2019-09-27 18:41

422주년 만인의총 순의 제향

호국 선열들의 애국충정 정신 기려

 

926() 전북 남원시 소재 만인의총(사적 제272) 충렬사에서 제422주기 순의제향이 봉행되었다. 정유재란의 최대 격전지 남원성 전투에서무려 56천여 명이 희생되었는데, 이때 순절한 1만여 명의 민··군 의사들의 호국정신을 기려는 거룩한 행사였다.

 

422주년 이번 제향에는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지역 유지 및 만인의총에 모셔진 동래정씨 후손 등, 1천여여 명이 참석, 초헌에 이병노 만인의총 관리소장이, 아헌관에 임현의 후손 임성만, 종헌관에 남원고등학교 정명진 교장이 각각 헌례를 올렸다. 이어 문화재청장의 헌화와 분향, 남원시립국악원 단원들의 씻김굿과 보렴 등의 추모공연, 음복다과회 순으로 마무리가 됐다.

 

또한 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호국 선열들의 애국충정 정신을 이어받아 청소년 대표로 분향과 자원봉사를 하였고, 육군 35사단 군악대의 추모공연으로 한층 경건하고 품격 있는 만인의사 순의제향이 진행됐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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