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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山沈氏의 날 1971년부터 매년 5월 초 열려

올해는 수경공파가 주최, 방화동 한서고등학교 교정에서

작성일 : 2019-07-09 02:56 수정일 : 2019-07-09 03:06

 

豊山沈氏의 날 1971년부터 매년 5월 초 열려

올해는 수경공파가 주최, 방화동 한서고등 교정에서

전국에 1만여명의 많지 않은 종원을 두고 있는 풍산심씨대종회(회장 심현우)에는 1971년부터 매년 5월초에 전국에서 종원들이 모여 행사를 갖는데 국가적인 큰일(; 세월호 사건)이 있던 해를 빼고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지역 종중이 윤번으로 주최하는 전국적 행사라서 장소와 비용 등을 부담하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지역종중도 있으나 지금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어 오고 있어 매우 다행이다

모임의 성격은 종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하되 한 해 동안의 모범을 보인 종원에 대한 시상, 또 크지 않은 선물을 곁들이는 장수자에 대한 시상(88세 기준)과 효자, 효부상, 그리고 대학 입학생들을 축하하여 조그만 선물도 증정하는 등의 기본 행사에 이어 장기자랑을 비롯하여 여흥의 자리인 놀이마당을 꾸려 흥겨운 가운데서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 오고 있다.

올해는 511() 11시에 공항 인근에 거주하는 수경공파(일명 양천파) 주최로 강서구 방화동의 한서고등학교 교정에서 행사를 가졌는데, 그에 앞서 파조(派祖)이신 12세 문정공(沈貞-左議政) 묘역에서 고제(告祭)와 아울러 서울시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선조님들의 묘역을 함께 참배함으로서 종원들의 마음을 한층 더 숙연하고 종원간의 돈목을 다짐하는 행사였다.(심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