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9월16일 대구교육대학 인문사회관 강당에서
작성일 : 2022-09-18 20:52 수정일 : 2023-11-21 20:45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2022년 9월16일 대구교육대학 인문사회관 강당에서
제1회 가야사 탐구 학술대회가 9월16일 오후2시부터 5시가지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가락대구광역시종친회(회장 김성문)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가야사연구원이 주최한 열린 이날 제1차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처에서 모인 김해김씨 중진 종원들과 가야사바로잡기연대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 권역의 한국성씨총연합회 신기옥(아주신씨중앙종회 회장 -가운데) 선임 부총재와, 이현우(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오른쪽) 부총재와 김성문 가야연구원장의 신임 부총재(왼쪽)가 행사장 입구에서 만나 상견례를 겸했다.

제1부 행사 중 사단법인 가야사연구원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모습 (왼쪽부터) 김성문 가야사연구원장 겸 가락대구광역시종친회장, 이덕일 순천향대 교수, 김명옥 건국학교 교수, 이완영 대한사랑 사무총장, 이용중 가야사바로잡기전국연대 운영위원장
김병욱 동국대 대학원 교수 사회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오프닝 사물놀이와 가요 트럼펫 연주에 이어 이날 주제 강연을 한 이덕일 순천향대 교수와 이완영 대한사랑 사무총장을 비롯한 이찬구 박사, 도명 스님, 김명옥 박사, 이용중 가야사바로잡기전국연대 운영위원장 등 6명의 자문위원에게 김성문 가야사연구원원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명옥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행사는 이덕일 박사의 <가야사 왜 논란인가>, 이완영 총장의 <가야사의 진실> 주제 강연으로 이어졌는데, 가야사가 바로잡혀야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우리민족의 역사가 제대로 바로 잡힌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는 등 가야사의 정립의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대구 권역의 한국성씨총연합회 신기옥(아주신씨중앙종회 회장) 선임 부총재와, 이현우(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 부총재가 이날 행사에 참석, 김성문 가야연구원장의 신임 부총재 선임 상견례를 겸했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축사를 헌정하였다.
「가야사 탐구」 제1차 학술발표회
축 사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가야사를 국정과제로 복원하기 시작했고,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2021년 6월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를 확인하고 아연실색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가야사가 아니고 일본의 임나사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근세 역사가 일제강점기에 뿌리를 내린 식민사학자들의 막강한 역사 카르텔에 의해 지극히 혁파하기 어려운 역사 왜곡이 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현실의 증표인 것입니다.
우리가 삼국시대만 알고 있었으나, 가야 고분들의 출토 유물들이 증거하듯 가야국(가락국)도 찬란한 문화를 가진 실존적인 왕권국가로서 자리매김을 통해 ‘사국시대’를 전개해 나갈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김성문 가야연구원장님은 2020년 「가락국 역사」와 「사국시대 가야」 두권의 저서를 통해 가야국의 위상을 당시 시대상황으로 돌아가 진실한 역사 정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오늘 학술발표회가 중요하면서도 진실한 가야역사복원의 새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덧붙인다면 ‘가야사바로세우기국민연대’와 ‘가락중앙종친회 정상화추진위’가 서로 힘을 보탬으로서 보다 충실한 가야사 복원이 이뤄질 것이며, 이에 김성문 가락대구광역시회장님이 적극적으로 선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2022년 9월 14일
한국성씨총연합회 선임 부총재 신 기 옥

위 사진- 신기옥 부총재 축사를 대독한 석민영 총장, 아래사진 이덕일 교수((왼쪽)와 석민영 사무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