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08. 02. 국회 기자회견문
작성일 : 2022-08-02 20:25 수정일 : 2022-08-02 20:31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2022. 08. 02. 국회 기자회견문
역사는 국가의 정체성이며, 뿌리이자 미래이다. 따라서 모든 국가는 자국의 관점에서 역사서를 해석하고 후세들에게 교육한다. 그 과정에서 이웃 국가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가야사를 국정과제로 복원하기 시작했고, 복원한 가야사를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우리는 2021년 6월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를 확인하였는데 한 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것은 우리나라 가야사가 아닌 일본의 임나사였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왜 벌어졌는지, 두루 조사하고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초‧중‧고’ 역사 교과서는 아직도 일본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관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었고, 그것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출판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국가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 국립박물관, 문화재청 등을 식민사관 추종자들이 점령하고 있었으니 일반 역사학 재단이나 연구원 등은 더 말할 것도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 경제는 선진국으로 들어섰고, 문화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고대사는 식민사관이 지배하고 있어 일본과 중국의 역사조작 만행은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 한술 더 떠서 중국과 일본은 대한민국 국민을 업신여기고 있어 우리 자긍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히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라는 아이들이 거짓 역사를 배워 뒤틀린 국가관을 갖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하루속히 바로잡아야 한다.

식민사관 추종은 대륙을 호령했던 우리 조상님들과 대일항쟁기에 목숨바쳐 싸우셨던 순국선열들께 죄스럽고 후손들에게 한없이 부끄러운 반민족, 반역사 행위이다. 일제가 조작한 역사를 배워 식민사관의 노예가 된 지난 77년을 이제는 결단코 청산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결의한다.
우리의 요구와 결의
- 정부(교육부)는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르게 복원하고 가야불교를 재정립하라!
- 정부(문화재청)는 본래 가야사에 의한 가야고분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라!
- 국회는 식민사관에 오염된 저작물에 대하여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초중고 역사교과서, 가야 고분군 연구총서(전 7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일본서기』(동북아역사재단번역) 등
- 정부(검찰)는 가야사를 식민사관으로 왜곡하여 혈세를 낭비한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문책하라!
- 국회는 (가칭) ‘식민사관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 법’을 제정하라!
- 정부(국무총리)는 ‘민관합동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식민사관에 중독된 매국학자들과 기관에 대해 조사하고 향후 대책을 제시하라!

- 국회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민족사관에 맞춰 개정하라!
우리는 순국선열과 조상님께 죄스럽고 아이들에게 한없이 부끄러운 이 작태를 바로잡는 날까지, 흔들림 없이 국민과 함께 전진할 것임을 천명한다!
2022. 8. 2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성씨총연합회 / 역사바로세우기 불교연대 /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연대회의 / (사)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 바로잡기 전국연대 (112개 단체)
https://blog.naver.com/bjg21/222837409388
가야사 바로잡기!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 국회 기자회견 (22.8.2)|작성자 배진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