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씨총연합회와 대한노인회 권장 사업으로 추진
작성일 : 2022-01-11 09:21 수정일 : 2022-01-13 13:41
노인놀이터를 시작으로 노인문화복지 정책 수립 토론회 개최”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주에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성씨총연합회와 대한노인회가 업무 협약을 통해 2022년도 사업으로 채택한 <노인놀이터> 관련 노인문화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제2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강병원 의원과 대한노인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노인놀이터협회 준비위원회, 공주시, 한국성씨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는 ㈜액티브시니어랩<노인문화컨텐츠 개발>, 기업 주식회사 ㈜원앤<노인놀이기구 개발> ㈜핀텔 <딥러닝 기술을 이용, 노인 안전 동작감지 시스템>, ㈜메타지음<AI를 활용, 노인들 감정변화체크 시스템>, 노등 다수의 관련 전문기업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토론회는 노인놀이터 전문가인 상명대학교 고민정 박사와 우리나라 1호 노인놀이터를 도입한 공주시 김정섭 시장이 의제 발표를 했고, 고려대학교 홍종열 교수, 전주대학교 홍성덕 교수가 토론 패널로 참석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노인문화복지 정책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토론회의 진행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맡았다.
상명대학교 고민정 박사는 ‘노인문화복지정책의 필요성 및 구현 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고, 김정섭 공주시장은 ‘노인놀이터 도입 경과 및 효과’에 대해 발표를 했다. “노인문화복지정책을 수립하면 액티브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액티브시니어들이 늘어나면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민정 박사는 토론회를 통해 액티브시니어들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액티브시니어는 전 시카고대학교 교수였던 버니스 뉴가튼이 주창한 말로, 건강하며 안정적인 경제력과 여유로운 시간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 도전하는 노령인구를 말한다. 액티브시니어는 결국 행복한 노인이라는 말이다. 토론회는 액티브시니어들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 어떤 정책이 수립되어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액티브시니어, 다소 낯선 용어이지만 그 어느 나라보다 빨리 초고령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에는 꼭 필요한 세대이기에 이번 토론회는 큰 의미가 있었다.
노인놀이터협회 준비위원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첫 토론회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노인들을 위해 행복한 세상이 하루빨리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임인년 새해, 의미 있는 큰 걸음의 시작에 기대가 모아졌다.

한편, 이날 김호일 노인회장 겸 한국성씨총연합회 총재와 서영교 의원과 석민영 성씨총연합회 사무총장은 행사장 인근에 잠시 환담을 갖고 종중기본법 – 종중자산관리 및 유지에 관한 입법운동 자료를 전달하고 담당 임규호 비서관을 통해 추후 긴밀한 업무 협의를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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