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회 연합회 중요행사

2020 한국종중사무총장협의회 첫 임원회의 개최

1월30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작성일 : 2020-01-17 03:52 수정일 : 2020-01-22 21:53

2020년 정기총회 대비

한국종중사무총장협의회 임원회의 개최

 

2020115() 오전 1030분부터 광화문 소재 한국성씨총연합회 회의실에서 한국종중사무총장협의회 확대 임원회의가 심현종 회장(대행) 주재 하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2020130일 서울 여의도 스카우트빌딩 강당에서 열릴2020년 정기총회를 대비, 새로 구성될 집행부를 중심으로 모 단체인 한국성씨총연합회와 ()한국뿌리문화보존회의 이사회 및 신년교례회를 겸해서 개최하기로 하고, 각 항목별로 오전 10시반부터 오후 5시까지 열띤 논의 끝에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첫째 <종중자산관리법 입법운동>은 각 종중의 대종회장과 사무총장 책임 하에 주어진 양식에 자필 서명, 무인 날인을 하는 기본 서명 연명부를 작성, 성씨총련에서 DB 하기로 하였다. ‘종중자산관리법국회입법으로 추진, 종중을 재단법인화하는 동시에 기재부의 지정기부단체 자격부여를 의무조항으로 하고, 종중 소유 경작 농지 특례조치로서 종중재단이 보유하도록 하는 세 가지를 핵심 요건으로 담는 특별법으로 추진하기로 한다.

 

특히 각 대 성씨 종중들의 적극 참여가 선행되어야하는 본 입법운동은, 기존 종중재산의 보호와 종중이 법인격을 갖게 됨으로써 효율적인 재산관리와 유지의 근간이 되며, 종교단체에 버금가는 면세 혜택과 종중 운영자금조달이 용이해지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둘째 <수목장사업계획>은 한국성씨총연합회 산하에 종중 단위의 수목장 단지를 조성하는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 종중 문중을 대상으로 수목장림 분양사업에 대해 홍만식 성씨총련 부총재가 김00님이 제시한 충북 음성군의 임야 7천여평를 기본자산으로 기획한 종중수목장사업개요서의 사업성에 대해 현황파악을 해 보기로 하였다. 성씨총련, 종중사총협, 뿌리문화보존회는 공동체로서 우리민족 고유의 상장례문화 개선에 직접 참여, 숭조사업의 새로운 장을 선도해 가야한다.

 

셋째 <조상땅찾기운동> 사업은 각 종중에서 아직 모르고 있는 조상들의 부동산과 관련하여 토지조사부와 임야대장 등의 DB 에서 기본자료를 저렴하게 제공받고, 이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소유권 취득 가능성이 보이면 본격적인 법적 조치로 가고 이에 대한 이익배분 등은 별도의 규정에 따른다. 종중땅은 현재 몇 번의 특별조치법에도 불구하고 20% 정도는 소유권이 불명으로 전승되고 있는 실정이다.

 

넷째 <성씨총연합협동조합>()한국뿌리문화보존회의 법인의 변경 등기와 주사무소 정식 임차계약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비용 등 제반 여건이 불비하고 다른 사안이 맞물려 있다. 따라서 회의 참석자 소속 종중을 비롯하여 2020년 연회비 납입 독려를 통해 비용을 마련, 2월 정기총회 이전까지 모두 진행을 할 예정으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게 됨으로서 추후 회지 <뿌리와 미래>의 유가지 전환으로 찬조금과 광고료 취득도 가능하게 된다.

 

다섯째 <격월간지 뿌리와 미래>의 발간은 법인 등기문제 해결과 동시에 발간이 가능하다. 원고 등 준비는 완료되어 있고, 회지의 유료화로 가용 수입원이 생기게 되는데, 그동안 취재, 편집, 조정 단계의 전문가를 확보하고 1호 제작비 용을 조달과 동시에 정시 발행을 시작한다.

 

여섯째 <‘성씨닷컴의 컨텐츠> 각 성씨의 개요 등 기본내용을 7개 항목으로 분류 검색이 가능하도록 일괄 업데이트 작업 상황을 설명하고, 각 파종회의 기사 등록 견본으로 고령박씨 참의공파기사를 시연해 보였다. 앞으로 성씨닷컴은 집단지성에 의한 각 종중의 자료 제공에 의해 풍부한 컨텐츠를 자동 공급받는 시스템을 연동, 접속 횟수를 하루 1만회 이상으로 늘려 온라인 광고 수익을 꾀하고, SNS를 통한 젊은층들의 호응을 유도, 진정한 성씨문화 창달에 선도적 입장이 서도록 해야한다.

 

일곱째 <성씨총감 2020 수정판 제작> 각 파종회 기사를 모두 수록하게 되는 ‘2022년 한국성씨총감 증보판발간에 앞서 2005년 초판본의 일부 교정과 첨삭을 하여 상하 두 권의 ‘2020수정판을 제작한다. 지금이 온라인 시대이지만 오프라인의 근거, 즉 책자의 보존과 효용성은 아직도 크다. 따라서 보존용 고급 장정으로 고가 판매를 한다. 또한 각 종중별 별도의 인물정보를 수록하는 <명감사업>을 진성이씨 종중의 견본과 같이 추진하기로 한다.

 

여덟째 <2020년 행사 일정표 초안> 각 종중 사무총장들이 연대하여 주요 행사일정표를 만들어 공유하고,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타 문중의 행사에도 상호 참례함으로서 종중간 돈독한 관계를 증대한다.

 

장시간에 걸친 이날 임원회의는 전에 없이 진지하고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기탄없는 발언을 통해 보다 역동적인 2020년에 대한 희망찬 확신을 참가자 모두가 공유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는 박정하 종중총협 초대 회장, 심현종 차기 회장, 김행락, 소대화 부회장, 임성필 감사, 이병각, 홍신표, 류기민 사무총장, 정용주, 권오철, 김길근과 보존회의 석민영 이사장, 문강배, 구영서씨와 박태수 청도파트너스 대표가 옵저버로 참석하였다. <권오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