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회 연합회 중요행사

제2회 씨알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서울 도심에서 첫 성씨깃발 행진

작성일 : 2019-10-20 23:08 수정일 : 2019-10-21 09:27

한국 사회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가 ‘ 나는 누구인가라는 영원한 숙제를 품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제2회 씨알의날 행사가 지난 1010() 서울 새문안로55 경희궁지 숭정전 앞뜰에서 성대히 베풀어졌다.

 

60여개의 종중 문중이 각 성씨 깃발을 중심으로 참여한 이번 씨알의날은 ()한국뿌리문화보존회와 한국성씨총연합회, 종중사무총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씨알문화축제조직원회가 주관하여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공감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무소유공연단(단장 고진문)과 아라리라예술단(단장 황보영)의 길놀이공연과 강강수월래의 장단에 맞춘 김송이 명창의 베틀노래 선창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구웠다.

 

이어 씨알문화축제 상징기인 마고 삼신기, 단오 오방기, 칠석기가 등장하고 씨알장 석민영 한국성씨총연합회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과 동시에 태극기와 씨알문화축제 대회기, 한국성씨총연합회 회기가 게양되었고, 김선적 씨알문화축제조직원회 위원장의 대회사, 김호일 성씨총련 총재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어 삼진제장의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천수天水 봉행에 이어 천촉天燭, 천향天香, 천주天酒, 꽃을 올리는 천화天花의 순으로 각 성씨 종중 대표와 참석자들이 배례를 올렸다.

 

그리고 하늘에 오늘의 행사를 알리는 고천문告天文은 권오춘 경사연구소 이사장이 봉독하였고, 동래학춤과 김연희 명인의 천부춤, 황보영 명인의 한울북춤 으로 천례를 마무리하였다.

 

 2020년 제3회 씨알의날을 봉행을 예약하는 씨알의날 대회기가 석민영 씨알장에게서 김선적 조직위원장에게 회수되었고, 천례 봉행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은 각 성씨 깃발을 앞세우고 서울역사박물관 앞 광장으로 내려가 원을 그리며 다시 화합의 강강수월래 한마당을 베풀었다. 이어서 일행들은 나는 누구인가. 씨알의날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나부끼는 서울 도심 새문안로 거리를 행진함으로써 퇴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면서 이날 행사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씨알의 날 동영상> https://youtu.be/kocqA6LQ-XQ  http://crday.org/bbs/board.php?bo_table=data&wr_id=236

  행사장에 게양된 각 60여개의 성씨 깃발

   <앞에서부터> 김연희 삼진제장, 김애리 단오제장, 손정금 칠석제장이 입장하는 모습

  각 성씨 종중 대표들의 분향 모습

  원주이씨대종회 깃발을 중심으로 <왼쪽 세번째> 이병서李秉瑞 대종회장과 임원들

천부경 봉독

성씨 깃발 새문안로 거리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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