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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돋보이는 여산송씨 종보 「천호산天壺山의 맥脈」

작성일 : 2020-03-01 11:19 수정일 : 2020-03-01 16:03

 정성이 돋보이는 여산송씨 종보천호산天壺山의 맥」 2020년 신년호 통권 제10호 발간

여산송씨대종회 종보 천호산의 맥10호가 발간되었다. B5, 116페이지, 양면 올 컬러판으로 제작된 본 종보는, 각 성씨 종중에서 발간되는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종보 중에서도 편집 디자인과 다채로운 내용을 정성으로 다듬어 담뿍 담은 뛰어난 수작임에 편집자 여러분들의 공감과 찬사를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본호 수록 중요 내용을 보면, 송길용 대종회장의 발간 기념사 및 자작시 <흰 나비의 날개>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마련된 대종회 사무실 개소식을 비롯한 종중 내 각종 소식을 분야별로 세세히 소개해 사진과 곁들여 실었고,

 

학술대회와 각종 제향의 일정과 향사 모습을 실었으며, 송홍섭 대종회 고문의 <부안청계서원> 기사를 일곱 번째 <파종순례>로 이었다. 특히 송남석 편집주간의 현지 답사기사로 제53회 단종문화제 기사는 큰 사진과 함께 타 종중에서도 참고할 만하다. 그리고 족보 쉽게보기 <종인광장>란에는 송유익 여산송씨 시조로부터 13세 부사공 송숙근 선조까지 각각의 약사略史11페이지에 걸쳐 송대현 대의원의 기고로 실었다.

 

현재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정일로 모이는 종중사무총장협의회(회장 심현종 풍산인)는 당초 종중 종보편집자회에서 비롯되었고, 현재 종보 담임 임원 몇몇 분이 종중총협에 원로로서 참여하고 있는데, 그분들 중 본 종보 송남석 편집주간의 활동이 매우 돋보인다. 차제에 종보 편집에 있어 담당자들이 별도의 모임을 갖고 각종 컨텐츠와 광고를 공유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요량이다.

 

이번호 천호산의 맥을 받아든 순간 편집자의 한사람으로서 뜻과 정성을 다하는 한사람의 종사에 봉사함이 아름다운 열매로 후임들에게 남겨지는 귀한 사례로 부각되기를 바란다.

 

여운 송남석 여산송씨종보 편집주간은 광주교대, 조선대 대학원을 나온 공학석사로 35년간 교육공무원으로 봉직하고 300여개 산에 6백여회의 등정, 십여년에 걸친 50여개국 해외여행기 <세계는 하나>를 비롯하여 시집 1, 수필집 10, 한시 공역 등 16권의 저서를 내었고, 여산송씨 인터넷까페 운영 및 대종회 종보 편집주간, 성씨총련 상임이사, 보존회 회지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사진> 송남석 편집주간과 천호산의 맥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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