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연 정화사업을 비롯한 파평윤문 선조 현창사업>
작성일 : 2025-10-04 10:17 수정일 : 2025-10-04 10:30
파평윤씨 시조 태사공 윤신달 탄강지 제1회 용연제 개최
<용연 정화사업을 비롯한 파평윤문 선조 현창사업>

<사진 용연개발 구상도>
제1회 용연제가 지난 10월1일 오전 11시부터 파평윤씨의 시조 탄강지 설화가 깃든 용연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파평윤씨대종회 윤배중 대종회장을 비롯한 윤경림 상임부회장과 윤시오 경북종친회장 등 중요 전 현직 임원진 60여명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매년 종회 사무실에서 가지던 다례제를 <태사공 용연제>로 승격, 이날 현지에서 봉행한 것이다.

<사진 헌정사를 낭독하는 윤배중 대종회장>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로리 385-1 일대 3천여평 넓이의 용연은, 제22대~23대 윤철병 대종회장 재임 시 대대적인 정화사업을 벌여 2009년 5월 준공되었는데, 그동안 수질이 악화되는 등 재차 보수정화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신임 윤배중 회장이 새로운 차원에서 시조 탄강지를 <용연역사문화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날 정성을 드려 용연제를 올린 것이다.

<3헌관 사진, 오른쪽부터> 尹培重 대종회장, 종헌관 尹相秀(판도공파 34세) 아헌관 尹光燮(남원백파 31세) 초헌관 尹時五(소정공파 34세)
뿐만아니라 윤배중 회장을 비롯한 제28대 파평윤씨대종회 집행부는 파주시 관내에 있는 문숙공 윤관장군 묘역과 상서대 등 성역화사업을 통해 고려역사문화의 도시를 지향하는 파주시의 대표적 성씨 종중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파평윤씨 선조현창 종합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권위 있는 관계전문가에게도 많은 자문을 구하여 전 종중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제1회 용연제를 봉행하고, 단체 기념사진>
한편 한국성씨총연합회에서는 이상래 부총재(이상건축연구소장-고려통일대전과 국회 영빈관 설계 건축)와 이창준 뿌리문화보존회 사무총장 등이 자문역으로 참여하여, 타 성씨 종중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종중자산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문화공원화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옆에서 적극 조력하기로 하였다. <이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