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4:00 수정일 : 2017-10-26 14:03
1577 (선조 10) ~ 1624 (인조 2) 자(字)는 덕현(德顯) 호(號)는 휴옹(休翁), 엄( )의 아들. 1601년 (선조 34)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검열(檢閱) 감찰(監察) 해운판관(海運判官)을 거쳐 설서(設書)로 있을 때 무설(巫說)을 믿는 세자 광해군을 간(諫)했다가 미움을 받고 사직했다. 1604년 전적(典籍)으로 다시 기용되고 1611년(광해군 3) 정언(正言) 수찬(修撰)을 거쳐 지평(持平)이 되었다. 1613년(광해군 5) 문학(文學)을 거쳐 교리(校理)로 있을 때 계축옥사(癸丑獄事)로 고성(固城)에 유배되었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다시 교리(校理)가 되고 응교(應敎)를 거쳐 이듬해 사인(舍人)이 되었다. 이해 이 괄(李 适)의 난으로 피난한 왕의 행재소(行在所)로 가던 도중 부여(扶餘)에서 병사했다.
[저서] 휴옹집(休翁集), 해동락부(海東樂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