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3:49 수정일 : 2017-10-26 13:51
1568 (선조 1) ~ 1637 (인조 15) 자(字)는 사화(士和) 시호(諡號)는 충렬(忠烈), 목사(牧使) 우정(友正)의 아들. 후릉참봉(厚陵參奉)을 거쳐 여러 군현의 수령을 역임하고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에 이르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종사(宗社)를 따라 강화(江華)에 피난가서 가묘(家廟)의 위패(位牌)를 땅에 묻은 후 국난의 비운을 통탄하는 유소(遺疎)를 쓰고 자결했다. 익사원종훈(翼社原從勳)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추증, 강화(江華)의 충렬사(忠烈祠)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