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8-04 14:16
1601 (선조 34) ~ 1670 (현종 11) 자(字)는 대이(大而), 철원 부사(鐵原府使) 질(秩)의 아들. 1627년(인조 5)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630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정언(正言)․장령(掌令)․필선(弼善) 등을 역임, 1661년(현종 2) 판교(判校)에 승진하고, 1668년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