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8-03 10:39
1881 (고종 18) ~ 1907 (융희 1) 철희(哲熙)의 아들. 한말 시위대 참위(侍衛隊參尉)로 있다가, 1907년 정미조약(丁未條約)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1천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남대문에서 일본군과 교전, 지휘관 가지하라를 비롯한 3백여 명을 사살하고 전사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