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7-26 17:23
1726 (영조 2) ~ 1779 (정조3) 자는 백우(伯愚), 성채(聖采)의 아들. 1766년(영조 42)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771년 수원 부사(水原府使)로서 기민(飢民)을 구제한 공으로 포상되었으며, 1774년(영조 50) 형조 참의(刑曹參議)가 되었다. 안동 부사(安東府使)로 재임할 때 사무를 공정히 처리하여 명성을 얻었고 뒤에 대사간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