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7-26 16:56
1605 (선조38)~ 1663 (현종 4) 자는 태숙(泰叔), 호는 사천(沙川)․운촌(雲村), 인백(仁伯)의 아들. 20세에 박지계(朴知誡)의 문인이 되었고, 사마시(司馬試)에 급제,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 이후 창릉 참봉(昌陵參奉)․동몽교관(童蒙敎官)에 임명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뒤에 화순현감(和順縣監)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