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29 10:59 수정일 : 2019-09-06 14:52
1436(세종 18)~1498(연산군 4) 자(字)는 이원(而元), 시호(諡號)는 공숙(恭肅), 공조 좌랑(工曹佐郞) 안평(安平)의 손자. 1453년(단종 1) 진사(進士)가 되고, 1465년(세조 1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승정원 주서(承政院注書)가 되었다. 1468년(세조 14) 남 이(南 怡)의 옥(獄)을 다스리는 데 공을세워 익대공신(翊戴功臣) 3등에 책록되었고 춘추관 수찬관(春秋館修 撰官)으로「세조 실록(世祖實錄)」의 편찬에 참여했다.
이듬해 세자시강원 문학(世子侍講院文學)을 거쳐 지평(持平)이 되어 한평군(漢平君)에 봉해지고, 1491년(성종 22) 대사헌(大司憲)․경상우도 병마절도사(慶尙右道兵馬節度使)․예조 참판(禮曹參判)을 역임했다. 1495년(연산군 1)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을 거쳐 공조와 이조의 참판(參判)을 지내고 1497년 부총관(副摠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