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2 14:32 수정일 : 2017-06-13 15:55
? ~ 1456 (세조 1) 시호(諡號)는 충민(忠愍), 판한성부사(判漢城府事) 전(專)의 아들, 문종비(文宗妃) 현덕왕후(顯德王后)의 동생. 1453년(단종 1) 동부승지(同副承旨)로 있다가 세조가 즉위 후 좌익공신(左翼功臣) 3등이 되고, 1456년(세조 1) 예조 판서(禮曹判書)에 올랐으나 이해 성삼문(成三問) 등과 함께 단종복위(端宗復位)를 도모했다가 발각되어 처자와 함께 심한 국문을 당한 끝에 거열형(車裂刑)을 받았다. 1513년(중종 8) 관직이 복구되고, 뒤에 영월(寧越)의 장릉(莊陵 : 단종릉)에 배향 (配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