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년~1607년) 자는 경량(景亮) 또는 계홍(季洪)이고 호는 한천(寒泉) 또는 추담(秋潭)이며 시호는 충정(忠貞)이다. 1581년(선조14) 유신(儒臣)으로부터 현량과(賢良科)에 추천되었고 다음해 효행이 탁월하다고 추천 등용된 후 선공감봉사(繕工監奉事)가 되고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어가(御駕)를 호송하고 1595년(선조28) 성주목사(星州牧使)가 되어 호학(好學) 한강 정구를 스승으로 삼아 도학(道學)을 지도받고 중화부사(中和府使), 성천부사(成川府使)를 역임하고 1603년(선조36) 개성유수(開城留守)에 임명되어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에 이르고 증 좌찬성이 되고 1613년(광해군5) 위성공신(衛聖功臣) 3등에 추증되고 양창군(陽昌君)에 봉해지고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