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4 14:03
1871(고종 8)~1910(융희 4) 자(字)는 성방(聖訪), 호(號)는 일완(一阮), 참판(參判) 승목(承穆)의 아들, 충북 괴산(槐山) 출신. 1888년(고종 25)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1902년(광무 6) 내부 주사(內部主事)․혜민서참서(惠民署參書)를 역임하고, 1907년(융희 1) 태인 군수(泰仁郡守)가 되었다.
1909년(융희 3) 금산 군수(錦山郡守)로 전직되었으나 이듬해 한일합방이 되자 자결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