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4 13:45
1680(숙종 6)~1740(영조 16) 자(字)는 군거(君擧), 호(號)는 수재(守齋), 시호(諡號)는 정헌(貞獻), 중기(重箕)의 아들. 1718년(숙종 44)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1725년(영조 1) 수찬(修撰)으로 탕평책(蕩平策)을 상소하여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아 교리(校理)에 승진했다.
1729년 형조 참판(形曹添判), 이듬해 대사간(大司諫)이 되고, 1731년 대사헌(大司憲)․호조 참판(戶曹參判), 1733년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대사성(大司成)․지의금부사(知義禁府事)를 역임, 1738년 이조참판(吏曹參判)이 되었다. 이듬해 우참찬(右參贊)을 거쳐 1740년(영조16) 예조 판서(禮曹判書)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