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4 12:21
1645(인조 23)~1725(영조 1) 자(字)는 종지(宗之), 호(號)는 만퇴(晩退), 시호(諡號)는 정익(貞翼), 주천(柱天)의 아들. 1669년(현종 10) 성균관 유생(成均館儒生)이 되고, 1678년(숙종 4)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열(檢閱)을 거쳐 지평(持平)․정언(正言)을 지냈다.
1693년 강화부 유수(江華府留守)가 되고, 1696년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온 후 대사간(大司諫)․좌빈객(左賓客)을 역임, 1718년(숙종 44) 우참찬(右參贊)․형조 판서(形曹判書)를 지낸 후 이듬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며, 1721년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좌참찬(左參贊)을 역임, 1725년(영조 1) 판돈령부사(判敦寧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