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4 12:18
1631(인조 9)~1692(숙종 18) 자(字)는 백함(伯涵), 호(號)는 금화(金華), 시호(諡號)는 정간(貞簡), 영안위(永安尉) 주원(柱元)의 아들. 1662년(현종 3)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지평(持平)․이조 좌랑(吏曹佐郞)․부교리(副校理)를 역임하고, 1666년 문과중시(文科重試)에 다시 장원, 1675년(숙종 1) 대사간(大司揀)이 되었다.
1680년(숙종 6)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를 거쳐 이듬해 대사헌(大司憲)이 되었다가 1689년 동지사(冬至使)로 청나라에 다녀와 공조․예조․이조 등의 판서(判書)를 역임, 우참찬(右參贊)으로 지경연사(知經筵事)를 겸했다. 이해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사직, 고양(高陽)에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