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1-25 14:16
조선조 중랑장(中郞將) 자(字) 광언(光彦) 호(號) 일당(日堂) 공은 병자호란 때에 봉림 대군(鳳林大君)과 강평대군(降平大君)을 수행 강화도(江華島) 갑곶진(甲串津)에 피란하여 적을 공격 할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적과 싸우는중 성이 함락(陷落)되여 내관 서준(徐俊)과 더불어 빈궁(嬪宮) 을 받들라는 명을 받고 수행하던 중 적이 입성한 적진에서 원손(元孫)을 구하고 오백인의 주민을 배 를 이용하여 자양도(紫陽島)로 이동. 판서 이상길(李尙吉)의 일가도 구출하였다. 공은 남한로(南漢 路)로 나아가 화살이 다 하도록 적과 싸웠고 공은 병자(丙子) 12월 26일 전사하여 충효가 세상에 들 났으며 숙종(肅宗)께서 온양(溫陽)을 순행 할 때 문서로 표창되고 특별히 복호오십결(復戶五十結)을 하사 하고 통훈대부(通訓大夫)로 추증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