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숙종 35)~? 자(字)는 도겸(道兼), 수사공(水使公) 긍(兢)의 11세손. 영조(英祖)때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亂)이 일어나자 소년 순장(少年巡將)으로 난을 토평하는데 공(功)을 세워, 분무공신(奮武功臣)에 녹훈(錄勳)되어 용양위 부사과(龍驤衛副司果)에 제수되었으나 불취하고 성균관생원(成均館生員)을 지냈다. 1774년(영조 50) 자헌대부(資憲大夫)로 예조 판서(禮曹判書)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