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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최씨] 최용소(崔龍蘇)

작성일 : 2019-11-11 11:50

?~1422(세종 4) 시호(諡號)는 제정(劑貞). 의릉직(毅陵直)을 지낸 뒤에 감찰규정(監察糾正)․계림 판관(鷄林判官)․이성등처 관군만호(泥城等處管軍萬戶)를 거쳐 1370년(공민왕 19) 전라도 체복사(全羅道體覆使)를 역임하고, 이어 공조 전서(工曹典書)가 되었다. 1394년(태조 3) 회례사(回禮使)로 일본(日本)에 건너가 규우슈우 절도사(九州節度使) 이마까와(今川了俊)에게 국서(國書)를 전하고 이듬해 포로로 잡혀가 있던 본국인 570 여명을 데리고 돌아왔다.

1397년 상의중추원사(商義中樞院事), 다음해 강원도 도관찰사(江原道都觀察使)가 되고 1400년 도진무(都鎭撫)를 거쳐 검교참찬문하부사(檢校參贊門下府使)로 재직중 제2차 왕자의 난에 방간(芳幹)의 일파로 몰려 삭직(削職)되고 장형(杖刑)을 받았다. 곧 등용되어 1403년(태종 3) 승녕 부윤(承寧府尹)이 되고, 좌군총제(左軍摠制)․안동 부사 (安東府使)를 거쳐 1413년 형조 판서로 정조사(正朝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이어 공조 판서․좌군 도총제(左軍都摠制)를 역임,판한성 부사(判漢城府使)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