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우왕 7)-1453(단종 1) 유경(有慶)의 2남. 조선 태조 때 형조의랑(刑曹議郞), 세종 때 충좌사상호군(忠佐司上護軍), 공조참의(工曹參議), 이조참의(吏曹參議)를 거쳐 호조참판을 역임하고, 경기감사(京畿監司)에 부임. 북경에 하정사(賀正使)로 다녀오고, 개성 부유후(開城副留後), 인순부윤(仁順府尹), 예조참판(禮曺參判), 한성부윤(漢城府尹),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로 부임하여 사은사(謝恩使)로 북경에 다녀와서 형조참판을 제수. 한성부윤(漢城府尹)을 거쳐 인수부윤(仁壽府尹)에 부임하여 진하사(進賀使)로 북경에 다녀오고, 돈녕부사(敦寧府事),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로 치사(致仕). 청백리에 녹선되고 시호는 양도공(良度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