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9 11:58
1821(순조 21)~ 1858(철종 9) 자(字)는 경증(景曾), 호(號)는 소석(小石), 시호(諡號)는 효헌(孝獻), 영의정 인영(寅永)의 아들. 1844년(헌종 10) 황감제시(黃柑製試)에 합격, 이듬해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정언(正言)․장령(掌令)을 지내고, 1849년(헌종 15) 이조 참의(吏曹參議)를 거쳐 다음해 부호군(副護軍), 1854년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가 되었다.
다음해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에 이어 도총관(都摠管)․대사헌(大司憲)을 역임, 1857년 우참찬(右參贊)으로 순조비 순원왕후(純元王后)가 죽자 빈전도감 당상(殯殿都監堂上)을 겸직하다 빈전도감의 막사에 화재가 일어나 한때 파직당했다가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거쳐 총융사(摠茙使)를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