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9 11:38
1732(영조 8)~1793(정조 17) 자(字)는 사수(士受), 교리(校理) 재덕(載德)의 아들. 1753년(영조 29) 생원(生員)이 되고, 1761년 명릉 참봉(明陵參奉)을 거쳐 호조 정랑(戶曹正郞)을 지낸 후 1777년(정조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이듬해 예조정랑(禮曹正郞)으로「영조실록(英祖實錄)」의 편찬에 참여했다.
1780년 진하 겸 사은사(進賀兼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수원부사(水原府使)를 지내고 호조 판서(戶曹判書)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