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9 11:13
1574(선조 7)~? 자(字)는 숙청(叔淸), 호(號)는 수죽(修竹), 장령(掌令) 응록(應祿)의 아들. 이해수(李海壽)․성 혼(成 渾)의 문인. 1609년(광해군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장령(掌令)․사간(司諫)․집의(執義)를 지내고, 1633년(인조 11) 좌승지(左承旨)가 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김 집(金 集)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기 위해 격문(檄文)을 돌렸으나 병으로 의병활동에 가담하지 못했다. 성리학(性理學)에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