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1593. 자(字)는 모성(暮性)이고 호(號)는 대정(大貞)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시 종당(宗黨)과 협의(協議)하여 왜적(倭賊)을 물리칠 계책(計策)을 강구하여 종친부대(宗親部隊)를 조직하여 남해안을 점거하고 있는 왜적들과 수십 차례 전투를 전개해 수십 명의 수급을 베는 전공을 세워고, 곤양전투에서도 전공을 세웠으나 선진(船津)전투(戰鬪)에서 전사했다. 수문장(守門將)에 추증되고 선무원종3등공신에 책록되고「고성향교지(固城鄕校誌)」및「경상남도유림보감(慶尙南道儒林寶鑑)」에 전공사적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