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4 11:08
1587(선조 20)~? 자(字)는 휴길(休吉), 호(號)는 화강(花岡), 시호(諡號)는 충결(忠潔), 인지(麟趾)의 후손. 현감(縣監) 득열(得悅)의 아들. 1612년(광해군 4)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1617년(광해군 9) 이이첨(李爾瞻)이 정조(鄭 造)․윤 인(尹訒)․이위경(李偉卿)을 사주하여 폐모론(廢母論)을 제기하자 그 부당함을 논하다 화를 입게 된 이원익(李元翼)을 극력 변호, 이이첨 일당을 죽일 것을 상소하여 모친 강(姜)씨와 함께 남해(南海)에 유배, 배소(配所)에서 죽었다.
인조반정(仁祖反正 : 1623) 후 지평(持 平)에 추증(追贈), 부여(扶 餘)의 충렬사(忠烈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