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3 15:02
1463(세조 9)~1536(중종 31) 자(字)는 익부(益夫), 시호(諡號)는 장양(莊襄),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온(溫)의 아들. 1492년(성종 23) 무과(武科)에 급제, 훈련원(訓鍊院)에 보직되고, 1506년(중종 1) 중종반정(中宗反正)에 가담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 3등에 군기시 첨정(軍器寺僉正)으로 특진되었다.
1519년 회령 부사(會寧府使)에 임명되어 청계군(淸溪君)에 봉해지고, 1522년 전라도 수군절도사(全羅道水軍節度使)로 부임, 병선(兵船)을 수리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왕으로부터 은(銀)을 하사받았다.
1526년 훈련원 도정(訓鍊院都正)으로 성절사(聖節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와 평안도 절도사(平安道節度使)․상호군(上護軍)․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겸 도총부부총관(都摠府副摠管)을 역임했고, 병조 판서(兵曹判書)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