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29 10:14
고려시대, 호(號)는 퇴암(退庵), 시호(諡號)는 경렬(景烈). 전라도 순문사(全羅道巡問使)로 순천(順天)․낙안(樂 安) 등지에 침입한 왜구를 소탕하였다.
1381년 밀직(密直)으로서 해도 원수(海道元帥)가 되고 그후 남원(南原)․남해(南海) 등지에 침입한 왜구를 격퇴한 뒤 지문하부사(知 門下府事)로서 해도 도원수(海道都元帥)․양광(楊廣)․전라(全羅)․ 경상(慶尙)․강릉도 도지휘처치사(江陵道都指揮處置使)가 되고 1384 년(우왕 10) 문하평리(門下評理)에 이르렀다.
1388년 요동정벌(遼東征伐) 때는 안주도 도원수(安州道都元帥)로 출전했다가 이성계(李成桂)의 위화도 회군(威化島回軍)에 동조했고 뒤에 위화도 회군에 동조한 공(功)으로 2등공신(二等功臣)에 책록(策錄)되었다.
광주(光州) 경렬사(景烈祠에)서 매년 제향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