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23 15:06
1431(세종 13)~1493(성종 24) 자(字)는 석우(錫禹), 호(號)눈 퇴암(退庵), 참봉(參奉) 사발(士發)의 아들. 문명(文名)으로 명성을 떨친 학자로서 1456년(세조 원년)에 문과(文科)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직강(直講)․사성(司成)을 거쳐 1467년(세조 12)에 석성군수(石城郡守)로 외직에 나갔다가 1478년(성종 9) 에는 청풍 부사(淸風府使)가 되었다.
만년에 통정대부(通政大夫)․이조 참의(吏曹參議)․지제교(知製敎) 등을 역임하였으며 정자를 짓고 독서와 문학으로 여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