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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전씨] 전동흘(全東屹)

작성일 : 2019-07-30 11:41 수정일 : 2019-07-30 11:57

자(字)는 사탁(士卓), 호(號)는 가재(佳齋). 1651년(효종 2) 무과(武科)에 급제, 여러 고을을 잘 다스려 많은 표창을 받았고, 부임하는 부사(府使)마다 까닭없이 죽던 철산(鐵山)에 부임하여 억울하게 죽은 장화(薔花)․홍련(紅蓮)의 원한을 풀어 주었더니 다시 변고가 없었다 한다. 현종(顯宗) 때 함경남도 병마절도사(咸鏡南道兵馬節度使)를 지냈고, 숙종(肅宗)때 총융사(摠戎使)를 거쳐 포도대장(捕盜大將)에 올랐다. 통제영(統制營)에 생사당(生祠堂)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