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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씨 金用系] 장준호(張俊灝)

작성일 : 2019-07-26 14:34

자(字)는 경팔(景八)이고 호(號)는 회산(回山)이며 오위장(五衛將) 장희학(張希鶴)의 아들로 독립(獨立) 운동가(運動家)이다 을사보호조약(乙巳保護條約)이 체결(締結)되자 18세의 나이로 의분(義憤)을 참지 못하고 남산(南山) 의징(義陣)에 자원(自願) 입대(入隊)한 후(後) 경주 영천 신령 자양 등지에서 왜적(倭敵)을 격파(擊破)하는데 참전(參戰)하였으며 동해지방의 해상 감시 및 중군장(中軍將)의 임무를 맡았다. 그 후 연일, 청하, 자천, 작전(作戰)에 참전(參戰)하였으나 중과부적(衆寡不敵)읋 체포되어 융희(隆熙) 3년 서기 1909년 대구재판소에서 10년형을 받고 옥고(獄苦) 중 1910년 9월 한일합방(韓日合邦) 국치(國恥)로 보석되었다. 1919년 3.1운동 당시 한규설(韓圭卨) 김윤식(金允植) 손진구(孫晉球) 등과 독립운동(獨立運動)을 전개(展開)하다가 체포되어 5개월간 옥고를 치른 후 만주(滿洲)로 망명(亡命)하여 손진구(孫晉球) 등과 동산학원(東山學院)을 설립(設立)하여 후진(後進) 교육(敎育)에 진력(盡力)하다가 귀국(貴國)하여 신간회(新幹會)에 가입(加入)하여 활동을 하다가 43세로 서거(逝去)하였다. 1977년 독립(獨立) 유공자로 건국공로(建國功勞) 대통령(大統領) 표창(表彰)이 추서(追敍)되고 1989년 회산 장준호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전기(傳記) 1책을 간행(刊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