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字)는 치조(致兆)이고 만회당(晩悔堂) 장경우(張慶遇)의 후손(後孫)이며 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이다. 고종조(高宗朝)에 참봉(參奉)이 제수(除授)되었다. 한일합방(韓日合邦)이 되자 국권회복(國權回復)을 염원(念願)하던 중(中) 3.1운동(運動)을 계기(契機)로 많은 동민(洞民)을 규합(糾合)하여 한국독립만세(韓國獨立萬歲)를 고창(高唱)하고 의거(義擧)를 계속(繼續)하다가 왜경(倭警)에게 주동자(主動者)로 체포(逮捕)되어 대구법원에서 1년 2개월 옥고(獄苦)를 치렀다. 1983년 건국(建國)공로(功勞)로 대통령(大統領) 표창(表彰)이 추서(追敍)되고 대전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