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조(宣祖朝)의 의병장(義兵將)으로 사인(舍人) 장륜(張崙)의 차자(次子)이다. 선조(宣祖) 25년 서기 1592년 군위(軍威) 교생(校生)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발발(勃發)하자 격문(檄文)을 돌려 창의(倡義)하여 복수군(復讐軍)이라 이름하고 인동(仁同) 군위(軍威) 등지(等地)에서 왜군(倭軍)을 무찔러 적이 감이 들어오지 못했다. 적(敵)을 추격(追擊)하다가 격전(激戰) 끝에 그 해 9월 30일 한팔을 잃고 한 팔로 싸우다가 장렬(壯烈)히 전사(戰死)하였다. 이 사실(事實)이 조정(朝廷)에 알려지고 조정(朝廷)에서는 그 충성(忠誠)을 찬양(讚揚)하고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에 증직(贈職)하고 충렬(忠烈)이란 시호(諡號)가 하사(下賜)되었다. 지금도 군위군 효령면 오천동에 장의사(張義士)가 만든 장군천(將軍泉)이 있으며 매년 한식(寒食)에 제향(祭享)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