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嘲名)은 우환(宇寰)이고 자(字)는 보경(輔卿)이며 호(號)는 침류정(枕流亭)이다. 증(贈)참판(參判) 장원(張原)의 아들로 현종 13년 서기 1672년 무과(武科)에 급제(及第)하여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장(副將) 훈련원(訓練院) 주부(主簿), 판관(判官)을 거쳐 북진 첨사(僉使)로 나갔으나 곧 사임하고 돌아왔다. 숙종 15년 서기 1689년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경력(經歷) 겸 훈련원(訓練院) 첨정(僉正)이 되었고 숙종 19년 서기 1690년에 경상좌도(慶尙左道)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를 역임했다. 실기(實記) 1권(卷)과 유필(遺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