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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씨 金用系] 장붕한(張鵬漢)

작성일 : 2019-07-25 12:39

자(字)는 운거(雲擧)이고 호(號)는 우우제(憂憂齊)이며 증(贈)이조판서 장하현(張夏鉉)의 아들이다. 영조조(英祖朝)의 무신(武臣)으로 무과(武科)에 급제(及第)하여 선전관(宣傳官), 창원(昌原) 대도호부(大都護府) 부사(府使)경상좌도(慶尙左道)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응 역임하고 경종(景宗) 3년 신사사화(辛巳士禍)에 피화(被禍)되어 함경도(咸鏡道) 종성(鍾城)으로 유배되었다가 영조원년 왕의 특명으로 사면(赦免)되어 군기시(軍器寺) 제조(提調) 어영대장(御營大將) 훈련대장(訓練大將) 형조(刑曹)참판(參判)을 역임했으며 영조4년 이인좌의 난에 총관(摠管)이 되어 왕을 호위하였다. 포도대장(捕盜大將) 한성(漢城)좌윤(左尹) 진영(鎭營)대장(大將)으로 북한산성을 수호(守護)하고 총융사(摠戎使)로 수원에서 반란군(叛亂軍) 괴수(魁首) 이배(李培)를 잡아 난을 평정하고 한성(漢城)판윤(判尹)을 역임하고 영조 8년에 훈련대장(訓練大將)에 다시 제수(除授)되고 영조 11년 형조판서 재임 시 전선 개조도(改造圖)를 그려 왕에게 바쳤다. 시호(諡號)는 무숙(武肅)이고 경남(慶南) 창원(昌原)에 선정비(善政碑)가 있고 부도묘(不逃廟)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