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2-14 13:38
자(字)는 가서(可舒), 호(號)는 유선(儒仙), 시호(諡號)는 문절(文節), 유후(留後) 옹(雍)의 아들. 1408년(태종 8) 사마시(司馬 試)에 합격, 1410년 승문원(承文院)이 설치되어 경학(經學)에 해박한 사람을 뽑을 때 초대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에 임명되었다.
이듬해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1414년 우정언(右正言)이 되고, 뒤에 교리(校理)를 거쳐 평안도 안무사(平安道按撫使)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