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중종 36)1601~년(선조 34) 字는 택중(澤仲), 號는 한천(寒泉). 목사 치(寘)의 현손. 1581년(선조 14) 조중부참봉(調中部參奉), 영능참봉, 준원전참봉(濬源殿參奉), 정은전참봉(廷恩殿參奉), 1589년(선조 22) 장흥고봉사(長興庫奉事), 1591년(선조 24) 사재감직장(司宰監直長)으로 있다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강화도에 들어가 김천일(金千鎰)의 창의군(倡義軍)에 참가하였다. 1595년(선조 28) 좌수운판관(左水運判官)으로 재직 중 1601년 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