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29 10:16
1686(숙종 12)~1757(영조 33) 자(字)는 여직(汝直), 통덕랑(通德郞) 진영(震英)의 아들. 외조부 윤증(尹 拯)의 문인. 1716년(숙종 42)에 스승 윤 증이 화를 당하게 되자 벼슬을 단념, 학문에만 전심하여「삼분(三墳)」․「오전(五典)」을 깊이 연구했다.
1740년(영조 16) 학행(學行)으로 추천되어 광릉 참봉(光陵參奉)에 임명되었으나 사양, 1745년 세자익위사 부수(世子翊衛司副率)로서 서연관(書筵官)이 되었다. 시문(詩文)과「사기(史記)」에 밝았고, 성력(星曆)․도수(度數)․병기(兵機)․이치(吏治) 등에도 정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