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29 10:13
1652(효종 3)~1723(경종 3) 자(字)는 회이(晦而), 호(號)는 강개옹(慷慨翁), 시호(諡號)는 충정(忠貞), 관찰사 내신(鼐臣)의 5대손, 홍정(弘挺)의 아들. 1701년(숙종 27)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죽자 이듬해 장희빈(張禧嬪) 일파의 저주로 죽었으므로 그 억울함을 풀어야 한다고 상소하여 나주(羅州)에 유배, 1723년(경종 3) 배소(配所)로부터 잡혀와 의금부(義禁府)에서 국문(鞫問)을 받았다. 영조(英祖) 즉위 후 신원(伸寃),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