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29 10:04
1596(선조 29)~1656(효종 7) 자(字)는 경여(慶餘), 이조 정랑(吏曹正郞) 장(章)의 아들. 1623년 (인조 1) 진사(進士)가 되고 1623년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호조 좌랑(戶曹佐郞)으로 강화(江華)의 사수(死守)를 주장했다.
승문원 판교(承文院判校)를 거쳐 1644년(인조 22) 장령(掌令)이 되어 경상도 암행어사(慶尙道 暗行御史)를 지냈으며, 효종(孝宗) 때 영흥 부사(永興府使)가 되었다. 이조 참판(吏曹參判)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