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29 10:01
1565(명종 20)~1628(인조 6) 초명(初名)은 학령(鶴齡), 자(字)는 여수(汝壽), 호(號)는 석강(石江), 우승지(右承旨) 여관(呂官)의 손자, 계로(繼老)의 아들. 1596년(선조 29)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610년(광해군 2) 지평(持平)․헌납(獻納)․문학(文學)을 지내고, 1613년 장령(掌令)이 되었다.
1616년 병조 정랑(兵曹正郞)으로「선조실록(宣祖實錄)」편찬에 참여, 뒤에 필선(弼善), 평해(平海)와 신천(信川)의 군수를 지내고, 1621년 병조 참의(兵曹參議)․동부승지(同副承旨)를 거쳐 강원도 관찰사로 나갔다가 곧 병으로 사직했다.